운동은 역시 발라드 음악이쥐1 불안. 끝없이 불안이 밀려온다 먹고 사는 거, 늙는 거, 쓸모없이 느껴지는 무력감... 모르면 아재라는 딩고 뮤직 유튜브의 성시경 편을 들으면서 스미 홈트를 따라 한다 가라앉지 않게.... 버둥버둥 아냐 이쁜 말 써야지 움치움치😏 2021. 5. 31. 이전 1 다음